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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안영미 "기대된다요...아차차 축구화를 깜빡"

등록 2021.06.16 17: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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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안영미. (사진 = 안영미 인스타그램) 2021.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안영미. (사진 = 안영미 인스타그램) 2021.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안영미가 축구선수로 변신했다.

안영미는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드디어 오늘인가. 나의 호랑이 수비를 보여줄 때가. 아차차 축구화를 깜빡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축구 경기장에서 힘차게 공을 차고 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을 위해 연습 중인 모습으로 보인다. 축구에 열중한 그의 모습이 '골때녀'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이에 함께 출연하는 코미디언 김민경도 "오늘입니다요!!! 기대된다요"라는 댓글을 달아 한껏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골때녀'는 1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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