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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카카오·SK바이오사이언스·코오롱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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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8 09:48:56
카카오 연일 강세…네이버 시총격차 벌려
SK바이오사이언스, 기관 확약 풀려 '약세'
코오롱플라스틱, 호실적 전망에 18%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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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카카오=카카오(035720)가 18일 강세를 보이며 네이버와의 시가총액 격차를 벌리고 있다.

카카오는 이날 오전 9시3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000원(4.05%) 오른 1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네이버는 2.31% 오른 39만8500원에 거래돼 두 종목간 시가총액 차이는 3조원 가까이 벌어졌다.

카카오는 이달 들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말 12만3000원에 마감한 카카오는 벌써 15만원을 넘겨 거래되는 중이다. 이달 들어 단 3거래일만 하락하는 등 상승 랠리를 지속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기관투자자의 3개월 의무보유확약 물량이 풀리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날 오전 9시3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500원(4.69%) 하락한 15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바사는 기관 물량의 26.39%에 달하는 333만1000주의 의무보유확약이 해지됐다. 의무보유확약이란 공모주를 배정받은 뒤 일정기간 팔지 않기로 약속하는 것으로, 보호예수 혹은 락업이라고도 불린다.

의무보유확약은 상장 후 15일, 1개월, 3개월, 6개월 등으로 지정되는데 공모주의 경우 의무보유확약이 풀리는 때마다 기관 매도세에 대체로 주가는 하락세를 보여왔다.

◇코오롱플라스틱=코오롱플라스틱(138490)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이날 오전 9시3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60원(18.56%) 오른 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코오롱플라스틱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 영업이익에 해당한다.

지난해 코로나19 기저 효과에 전방산업인 자동차, 전기전자, 생활용품의 업황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이 늘어난다는 설명이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 유럽, 미국 등의 자동차 업황 반등으로 주력 제품인 폴리아세탈(POM) 판매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전사 가동률 개선, 조인트벤처(JV)와 생산시너지를 통한 고정비 절감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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