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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지스트 'AI금융산업 육성' 협약…디지털뱅크 선도

등록 2021.06.18 15: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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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관련 인공지능 산학과제 수행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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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광주은행과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가 인공지능(AI) 금융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주은행과 지스트는 18일 광주과기원에서 송종욱 은행장과 김기선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금융산업육성을 위한 협약식을 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분야의 역량 확보와 우수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 협력하고 장기적으로 인공지능 기술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 인재양성과 우수인재 확보 ▲인공지능 관련 지역 업무협력 강화 ▲금융 관련 인공지능 산학과제 수행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스트는 지난해 3월 개원한 AI대학원과 인공지능연구소를 주축으로 인공지능 분야 연구와 인력 양성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다.

김기선 지스트 총장은 "최근 금융권에서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뱅킹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며 "지스트의 우수한 인공지능 연구력을 기반으로 광주은행의 특화된 금융 기술을 접목해 지역민에게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술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인공지능의 활용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의 핵심부문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산학과제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혁신 금융서비스를 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인공지능 기반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과 고객상담 자동응답 시스템인 챗봇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펀드 추천 서비스 등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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