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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 신규환자 1308명·엿새째 1천명대...누적 78만59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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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0 20:16:00
도쿄 376명 가나가와 162명 오사카 106명 지바현 103명 아이치현 84명
일일 사망 아이치 4명 오사카 3명 홋카이도 2명 등 20명·총 1만44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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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AP/뉴시스] 일본 수도권 요코하마에 있는 놀이공원을 20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놀이기구 문어다리를 타고 스릴을 만끽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내달 도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21일부로 도쿄도를 비롯한 9개 도도부현에 발령한 긴급사태 선언을 해제한다.  2020.06.20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에서 도쿄도 등 9개 도도부현에 내린 긴급사태 선언을 21일 해제하는 가운데 백신 접종이 가속하면서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는 코로나19 신규환자가 엿새째 1000명대로 떨어지고 추가 사망자도 20명대로 대폭 줄었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0일 들어 오후 8시15분까지 1308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도쿄도에서 376명, 가나가와현 162명, 오사카부 106명, 지바현 103명, 아이치현 84명, 오키나와현 61명, 홋카이도 52명, 사이타마현 72명, 후쿠오카현 36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78만6000명에 육박했다.

일일환자는 5월 1일 5983명, 2일 5897명, 3일 4464명, 4일 4194명, 5일 4063명, 6일 4372명, 7일 6053명, 8일 7236명, 9일 6484명, 10일 4939명, 11일 6239명, 12일 7049명, 13일 6875명, 14일 6263명, 15일 6418명, 16일 5257명, 17일 3676명, 18일 5224명, 19일 5789명, 20일 5712명, 21일 5247명, 22일 5037명, 23일 4043명, 24일 2711명, 25일 3896명, 26일 4533명, 27일 4136명, 28일 3706명, 29일 3592명, 30일 2876명, 31일 1792명, 6월 1일 2643명, 2일 3035명, 3일 2830명, 4일 2594명, 5일 2651명, 6일 2021명, 7일 1278명, 8일 1881명, 9일 2238명, 10일 2045명, 11일 1935명, 12일 1942명, 13일 1384명, 14일 935명, 15일 1417명, 16일 1709명, 17일 1551명, 18일 1623명, 19일 1520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아이치현에서 4명, 오사카부 3명, 홋카이도와 후쿠오카현 각 2명, 효고현과 나라현, 야마구치현, 야마가타현, 히로시마현, 도쿄도, 구마모토현, 가가와현, 가고시마현 1명씩 합쳐서 20명이아이치현 6명, 가나가와현 4명, 홋카이도와 후쿠오카현 각 2명, 도쿄도와 시즈오카현 각 2명, 교토부와 사가현, 효고현, 지바현, 사이타마현, 나라현, 미야기현, 히로시마현, 도치기현,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 1명씩 합쳐서 20명이 숨져 총 사망자가 1만4426명으로 늘어났다. 19일에도 40명대에서 크게 감소한 28명이 목숨을 잃었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4439명이 이제껏 사망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78만5275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78만5969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78만5275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16만9085명으로 전체 5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 오사카부가 10만2440명, 가나가와현 6만5463명, 아이치현 5만513명, 사이타마현 4만5528명, 홋카이도 4만995명, 효고현 4만718명, 지바현 3만9158명, 후쿠오카현 3만5221명, 오키나와현 2만125명, 교토부 1만6465명, 히로시마현 1만1388명, 이바라키현 1만271명, 기후현 9184명, 미야기현 9066명, 시즈오카현 9034명, 나라현 8030명, 군마현 8003명, 오카야마현 7579명, 도치기현 6791명, 구마모토현 6437명, 시가현 5495명, 미에현 5185명, 나가노현 4971명이다.

다음으로 후쿠시마현 4775명, 이시카와현 3912명, 가고시마현 3635명, 오이타현 3481명, 니가타현 3384명, 나가사키현 3112명, 야마구치현 3108명, 미야자키현 3061명, 에히메현 2749명, 와카야마현 2660명, 사가현 2546명, 아오모리현 2453명, 가가와현 2082명, 야마가타현 2020명이다.

이어 도야마현 2009명, 야마나시현 1981명, 고치현 1725명, 도쿠시마현 1650명, 이와테현 1633명, 후쿠이현 1118명, 아키타현 769명, 시마네현 551명, 돗토리현 466명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3059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20일 시점에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26명 줄어 714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20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74만8631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74만9290명이다.

PCR 검사 시행 건수는 17일에 속보치로 하루 동안 3만3737건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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