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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소노마 내추럴 와인 '레인' 3종 출시

등록 2021.06.21 08: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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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나라셀라는 몬다비 패밀리의 소노마 내추럴 와인 '레인'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레인은 미국 와인의 전설 로버트 몬다비의 손자이자 컨티뉴엄 '팀 몬다비'의 두 아들 '단테 몬다비'와 '카를로 몬다비'가 2013년에 세계 최고 수준의 피노 누아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미국 소노마 코스트에 설립한 와이너리다.

브랜드명 레인(RAEN)은 Research in Agriculture and Enology Naturally의 줄임말로 '자연 그대로의 농법과 와인 양조학의 연구'를 뜻하며 '좋은 와인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키워 내는 것'이라는 철학이 담겨 있다.

연간 2만4000병 생산되는 레인의 대표 와인 '소노마 코스트 피노 누아'는 레드 체리와 딸기, 장미 꽃잎, 제비꽃의 향기, 레드베리와 블랙베리에 홍차와 허브, 꽃다발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제품이다. 

프리스톤 옥시덴탈 피노 누아는 블랙 체리, 야생 딸기, 장미 꽃잎, 홍차, 젖은 돌과 흙, 이국적 스파이스 향 등이 잔을 채우고 좋은 구조감의 산도와 매끈한 탄닌, 검고 붉은 야생 베리들, 미네랄 등이 조화로운 것이 특징이다.

포트 로스 피노 누아는 장미 꽃잎, 블러드 오렌지, 라즈베리, 야생딸기, 젖은 돌과 이끼, 허브티 등의 향과 다양한 꽃의 뉘앙스를 느낄 수 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레인은 와인 명가 몬다비의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와인"이라며 "소노마의 섬세한 테루아와 자연친화적 와인그로잉이 만난 소노마 그 자체"라고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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