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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요소수 7800개 경북도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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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3 0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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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롯데정밀화학㈜이 22일 요소수 7800개(3.5ℓ. 5000만원 상당)를 경북도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1.06.23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롯데정밀화학㈜(대표이사 정경문)이 지난 22일 경유차와 농기계에 사용하는 요소수 7800개(3.5ℓ. 5000만원 상당)를 경북도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롯데정밀화학㈜은 1964년 설립이후 비료제조를 시작으로 정밀화학과 전자재료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요소수는 경유차에서 나오는 유해한 질소산화물을 물과 산소로 분해해 미세먼지와 매연을 크게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군위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도내 시군에 공급해 임대용 농기계와 코로나19·가축방역 차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환경 오염물질 저감으로 청정경북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농촌을 회사 모든 임직원들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임대 농기계와 방역차에 필요한 요소수를 공급해주신 롯데정밀화학㈜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체의 따뜻한 농촌사랑이 사회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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