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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딸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비정한 계모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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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3 09:13:54  |  수정 2021-06-23 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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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중학생인 딸을 폭행해 사망케한 비정한 엄마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남 남해경찰서는 여중생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계모 A(40·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께 평소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먹과 발로 여중생 B양을 수차례 폭행해 사망케했다.

별거 중이던 A(피해자의 친부)씨의 남편으로부터 "딸이 숨을 쉬지 않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피해자 B양의 몸에 난 폭행자국을 확인하고 계모 A씨를 추궁 끝에 자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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