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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계로]②모두투어, 추석엔 괌·사이판 그리고 하와이

등록 2021.06.23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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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추석&설 여행 상품'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0시 기준 전 국민의 29.2%에 해당하는 약 1500만 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도 백신 접종자 수가 급증하면서 막혔던 하늘길, 닫혔던 국경이 서서히 열리고 있다.

이에 생존 위기에 놓였던 여행업계가 앞다퉈 해외 단체 여행 패키지를 내놓고, 해외여행에 목말랐던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오랜 기다림 끝에 내놓는 상품들인 만큼 여행사도 더 나은 일정과 철저한 방역 조처, 구태에서 벗어난 서비스로 채운 만큼 고심해서 선택한다면 '인생 여행'이 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모두투어는 추석 연휴 기간 남태평양 미국령 휴양지인 괌과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여행 상품을 출시한다.

이들 상품은 모두투어가 단독 운영하는 제주항공 특별기를 이용해 좌석이 확보되고, 연휴를 200%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을 꽉 채운 것이 특징이다.

괌과 사이판은 마침 정부가 추진하는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대상 국가·지역에 해당한다. '코로나19 안전 지대'라는 얘기다.

연휴 첫날인 9월18일 오전 인천공항을 출발한다. 4박5일간 현지 체류한 뒤, 연휴 마지막 날인 9월22일 오후 현지 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밤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완벽한 휴양이 가능한 특급호텔에서 올 인클루시브 조건 상품으로 운영한다.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야외 카바나 무료 제공, 미니 바 포함, 추가 비용 부담을 없앤 노팁·노옵션·노쇼핑 상품 등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상황에서 고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혜택을 포함한다.

특히 이번 추석 시즌 특별 상품은 출발 한 달 전까지는 별도 취소 수수료 부과가 없다. 고객이 원할 경우 '프리 리비전 프로그램'(Free Revision Program)을 통해 추가 비용 없이 동일한 조건으로 '설 연휴 출발 상품'으로 변경도 가능하다.

모두투어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을 이용한 하와이 여행 상품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총 3회 =(9월 17, 20일, 21일) 출발하는 4박6일 일정이다.

모두투어 상품본부 정희용 이사는 "해외여행 재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비교적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시즌 괌, 사이판, 하와이 특별 상품을 준비했다"며  “무엇보다 현지 방역 및 안전 지침 기준을 면밀히 고려해 여행 출발 전부터 귀국 시까지 고객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모두투어는 미리 준비하는 설 연휴 특별 상품도 함께 출시했다.

대상 지역은 괌, 사이판을 비롯해 향후 여행 재개가 예상되는 베트남 다낭, 푸꾸옥, 필리핀 세부, 태국 방콕 등 총 7개 지역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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