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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산, 충남아산 2-0 꺾고 7경기 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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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3 21: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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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산 그리너스 외국인 골잡이 두아르테.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충남아산을 꺾고 7경기 만에 승리했다.

안산은 23일 오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충남아산을 2-0으로 이겼다.

지난 달 10일 FC안양전(3-2 승) 이후 6경기 연속 무승(3무3패) 부진에 빠졌던 안산은 7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승점 23(6승5무6패)이 된 안산은 경남FC(승점 22)를 제치고 6위로 도약했다.

반면 2연패 포함 3경기 무승(1무2패) 늪에 빠진 충남아산은 9위(승점 16)에 머물렀다.

이번 경기는 애초 지난 5월5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충남아산 선수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연기됐다 이날 열렸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안산은 후반 2분 만에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민준영의 슈팅이 상대 선수의 손에 맞아 핸들링 반칙이 선언됐고,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안산은 키커로 나선 두아르테가 깔끔하게 성공하며 1-0으로 앞서나갔다.

분위기를 탄 안산은 후반 19분 추가골로 쐐기를 박았다. 이번에는 두아르테의 패스를 민준영이 마무리했다.

승기를 잡은 안산은 남은 시간 충남아산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2-0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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