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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새 감독 후보로 다시 산투…BBC "선두주자"

등록 2021.06.25 08: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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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새 감독 선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다시 누누 이스피리트 산투 전 울버햄튼 감독 영입을 고려 중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지난 4월 조세 무리뉴 감독을 내보낸 이후 감독 선임에 혼선을 겪고 있다. 울버햄튼을 이끌었던 산투 감독이 새 감독 후보 중 유력한 선두주자로 꼽힌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울버햄튼 지휘봉을 내려놓은 산투 감독은 에버턴, 크리스탈 팰리스의 감독 후보로도 언급되고 있다.

발렌시아(스페인)와 포르투(포르투갈) 등에서 감독을 지낸 산투 감독은 2017년 울버햄튼 지휘봉을 잡고 챔피언십(2부)에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이끌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진출도 이끌었다.

산투 감독이 지난달 22일 울버햄튼에서 물러날 때, 영국 현지에선 무리뉴 감독을 대신할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했다.

토트넘은 2020~2021시즌이 끝나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안토니오 콘테, 파울로 폰세카 등과 협상을 벌였지만 최종 계약에 이르지 못했다.

또 젠나로 가투소 전 피오렌티나 감독과 접촉했지만 팬들의 반발에 영입 계획을 철회하기도 했다.

결국 돌고 돌아 다시 산투 감독이 급부상하는 모양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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