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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변인 16강 진출 김연주 누구?...32년차 베테랑 MC·임백천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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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5 1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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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연주 전 아나운서(사진=방송화면 캡처)2021.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김연주 전 아나운서(56)가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16강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국민의힘은 24일 당사에서 150명의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이준석 대표가 면접을 진행, 16명의 2차 합격자를 선정했다.

16명의 평균 연령은 30.6세로, 김 전아나운서는 1966년생으로 최연장자다.

서울대 화학교육학과를 졸업한 김 전 아나운서는 1989년 MBC 전문 MC로 발탁된 이후 주요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렷한 발음과 논리정연한 언변, 세련된 미모로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우정의 사절단'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특히 김 전 아나운서는 국민 MC 임백천의 아내로도 유명하다. 두 사람은 1993년 3월27일에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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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백천(사진=방송화면 캡처)2021.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지난달 24일 임백천은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부인 김연주 근황을 묻는 질문에 "최근 철저한 각방 생활 중, 가족들과 같이 식사한 지 1년은 된 것 같다"며 "아들 딸 잘 키워놓고 최근 (아내가) 공부를 시작했다. 현재는 박사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임백천은 김연주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임백천은 연예계 본격 데뷔 전, 건축기사로 근무할 당시 TV에서 김연주를 지켜봤고, 이후 연예계 데뷔 후 만남을 갖게 됐다고 고백했다.

임백천은 "이른 아침에 TV를 보는데 김연주를 보고 한 눈에 반했다. 그때는 넘보지 못할 존재였다"고 말했다.

이후 임백천은 '마음에 쓰는 편지'로 성공 후 앙드레김 패션쇼에 서게 됐다. 그때 김연주가 취재를 하러 왔고, 임백천은 김연주에게 전화번호를 물었다. 그는 "거절 당할까 걱정되는 마음에 매일 전화 하지는 못 했고 가끔 연락을 이어 가다 결혼까지 이어졌다"고 고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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