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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고두심 "'국민엄마' 때문에 누르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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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5 18: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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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두심, 지현우가 오는 26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사진=JTBC 제공) 2021.06.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국민 엄마' 고두심이 그동안 숨겨왔던 '흥신흥왕' 매력을 대방출한다.

오는 26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영화 '빛나는 순간'의 주연배우 고두심, 지현우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형님학교'를 찾아온 고두심은 등장부터 본인의 유행어 "잘났어 정말~" 멘트를 날리며 원조의 품격을 보였다. 지현우 또한 고두심을 향한 세레나데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고두심은 본인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고두심표 '사랑의 이름표'를 부르며 흥을 분출했다. 이어 2교시 '아형 장학퀴즈' 시간에도 영상에 나오는 댄스곡을 그대로 복사하는 것은 물론 흥 넘치는 세리머니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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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두심이 오는 26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사진=JTBC 제공) 2021.06.25. photo@newsis.com
놀란 형님들은 고두심에게 "원래 흥이 많았냐"고 물었다. 이에 고두심은 "원래 이렇다. 여태 국민엄마 이미지 때문에 누르고 살았다"고 한탄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형님들의 환호에 "나 고전무용 했잖아~"라며 귀여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지현우 역시 여심을 흔드는 일렉 기타 연주는 물론 절제미가 돋보이는 댄스까지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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