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텍, 하창욱 대표 사임…김신길 단독대표 체제
아세아텍은 하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과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기존 두 대표이사의 각자대표 체제에서 단독 체제로 운영된다. 김 대표는 1979년 11월 아세아텍에 입사했으며 현재 기준 자사주 574만3802주(25.53%)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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