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국회 국방위 김병주·신원식 의원 초청 간담회

등록 2021.06.30 18:48:4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국회 국방위 김병주·신원식 의원 초청 간담회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는 30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김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신원식 의원(국민의힘)을 초청해 특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 국방위원회 김병주 의원과 신원식 의원을 초청해 암참 회원들과 함께 한·미 방위 협력 방안 및 전략적 동맹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오늘 간담회는 한국의 국방 정책과 한·미 파트너십에 대해 두 의원님의 힘 있는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뿐 아니라 애국자이자 한미동맹의 열렬한 지지자이신 두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김병주 의원은 연설을 통해 “이번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를 발판 삼아 한미동맹이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하고 한·미 양국이 코로나 극복과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해 호혜적 협력을 가속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강력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 태세를 기반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영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신원식 의원은 미국 뿐 아니라 태평양 지역 다른 민주주의 국가들과도 강력한 동맹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신 의원은 또한 “한미동맹 차원에서 이제는 ‘대체재’와 ‘보완재’가 될 부분을 잘 선정해 ‘보완재 개발을 시도하되, 동시에 기존 수입장비를 국산화 할 수 있는 ‘대체재’ 개발이 필요하다. 첨단기술 분야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외 선진업체와 공동 개발을 해야 하고, 정부는 원활한 공동개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과 신 의원은 이후 이어진 암참 부회장이자 암참 방산분과위원회 공동의장인 노스롭그루먼 코리아 하동진 사장과의 좌담을 통해, 한국의 국방 정책을 비롯한 한반도 외교 상황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양국의 전략적 동맹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1953년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상호간의 투자와 교역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 외국상의다.

한·미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지속·발전시키고, 양국간의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 경제 각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800여 개 회원사의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