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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다가동 활력방안 찾는다" 전주시, 10월 정부공모 대응

등록 2021.07.08 12: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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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10월 예고된 국토교통부의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태평·다가지역으로 응모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사진=전주시 제공).2021.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도시 팽창으로 가장 큰 공동화 현상을 겪는 태평·다가동의 활력 방안을 찾기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도전한다.
   
전주시는 오는 10월 예고된 국토교통부의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태평·다가지역으로 응모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태평·다가지역은 한때 산업·교육·행정기관 등이 집중됐다. 도시 팽창으로 이들 기관이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인구 유출 등 급속히 쇠퇴했다.

시는 지난 2019년 태평·다가지역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 뒤 지역 특성에 맞는 활성화 계획안을 수립했다. 지난 2월부터 지역재생 총괄계획가 자문 및 LH도시재생지원기구 컨설팅 등을 통해 계획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연계해 스마트 도시재생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수립된 태평·다가지역 활성화 계획안을 보완한 뒤 오는 10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신청한다. 최종 선정결과는 오는 12월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 도전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독립적이면서도 연결된 관계인구를 유입해 노후화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초생활 인프라 및 생활환경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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