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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5건 선정

등록 2021.07.1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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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개발 완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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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분석모델 분석절차 예시. (자료=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국토교통부는 사회문제 해결, 공공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5건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은 행정기관의 정책·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표준화한 모델이다.

국토부는 수요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골목길 정보를 활용한 안전한 골목길 환경 분석(서울) ▲농업용 미세 기상관측시설 설치를 위한 기상공백지역 입지 분석(경북)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분석(서울 동작구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한 입지 및 수요 분석(충남) ▲주차난 해결을 위한 민간 주차장 공유 서비스 구축(지자체 공통) 등 5건을 선정했다.

국토부는 제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올해 말까지 분석 및 설계를 추진하고 내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남영우 국토정보정책관은 "국토부가 개발하는 표준분석모델이 공간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면, 보다 과학적으로 행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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