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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컴인텔리전스, 디지털트윈 활성화 빅데이터 수집 맞손

등록 2021.07.13 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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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한컴인텔리전스와 지난 12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도시문제 해결형 디지털트윈 플랫폼’ 서비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최송욱(오른쪽) LX 공간정보본부장과 지창건 한컴인텔리전스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 =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2021.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한컴인텔리전스와 손잡고 디지털트윈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수집에 나선다. 

13일 LX는 한컴인텔리전스와 지난 12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도시문제 해결형 디지털트윈 플랫폼’ 서비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인텔리전스는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실내·외 데이터를 수집하고 LX는 디지털트윈 플랫폼 연계를 위한 솔루션(Neo IDM Server)을 지원한다.

Neo IoT Device Management solution은 사물인터넷으로 데이터를 수집,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다.

LX는 한컴인텔리전스의 Neo IDM Server를 통해 디지털트윈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데이터 공유 기반의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구축한다.

앞서 LX는 디지털트윈과 IoT를 연결, 실시간으로 출입자의 발열여부를 체크하고 출입자의 동선을 파악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또 대기 오염물질 감지 센서를 활용해 디지털트윈 상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접목했다.

최송욱 공간정보본부장은 “디지털트윈 전국 확산으로 한국판 뉴딜의 성과를 창출하고, 다양한 데이터와 기술 접목을 통해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X공사는 지난해 전주시와 전국 최초로 디지털트윈 모델을 구축하고 환경·안전 등 다양한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디지털트윈 서비스 8종을 제공했으며 이 중 3종을 특허등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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