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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먹는 코로나 치료제, 물량 확보 논의 중"

등록 2021.07.13 14: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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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누피라비르' 추가 예산 필요성 언급
"하반기 임상 끝나면 긴급 승인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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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허종식 위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7.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3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확보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를 위한 예산 확보가 필요하냐고 묻자 "변이 대응과 투약 편의성을 고려해 치료제 확보에 추가적 예산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 임상이 끝나면 긴급 승인을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기 때문에 물량 확보를 현재 논의 중에 있다"고 했다.

미국 MSD사가 개발 중인 경구용 치료제인 '몰누피라비르'는 현재 2상을 끝내고 3상 진행 중이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외래 환자(경증~중등증)를 대상으로 하루 두 번, 타미플루처럼 5일간 복용한다.

확진자 대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복용 5일째에 확진 비율이 0%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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