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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우스, LG유플러스와 모바일 건강검진 제휴 서비스

등록 2021.07.16 10: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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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우리가게패키지' 이용 소상공인 대상
검진 서비스 예약부터 결과 조회까지 가능
AI 질병 예측 및 맞춤형 건강 관리 이력 서비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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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메디컬 SNS 플랫폼 메디우스(MEDIEUS)가 LG유플러스와 제휴를 맺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모바일 건강검진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하는 모바일 건강검진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출시한 ‘U+우리가게패키지’의 제휴 서비스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은 메디우스 플랫폼에서 별도로 제공하는 ‘U+사장님광장’ 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메디우스와 제휴된 전국의 60여 개의 주요 대학병원, 종합 병원, 전문 검진센터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예약하고 결과 조회까지 가능하며, 다양한 우대 혜택을 본인 및 배우자, 직계 가족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검진 후 검사 결과를 메디우스 플랫폼에 등록하면 AI 질병 예측 서비스도 받아 볼 수 있다. AI 질병 예측 서비스는 6대 암(간암·위암·대장암·폐암·유방암·전립선암)과 당뇨, 심장질환, 뇌졸증, 치매 등 질병에 대해 4년 내 발병 확률과 발병 위험도를 예측해 리포트로 제공해 주는 서비스다.

또한 건강검진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가 병원 진료가 필요할 때 최적화된 병원과 의사를 추천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결과 외에도 병원 내원 후 진료 기록, 진단서, 약국 처방전 등을 마이페이지에 등록하면 건강 이력 통합 관리가 가능하며, 나에게 맞는 식단과 운동 추천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건강 또는 각종 질환 관련한 전문의 정보도 검색할 수 있다.

메디우스 박보현 대표는 “이번 제휴가 소상공인분들에게 단순한 검진 혜택 제공이 아닌 메디우스의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속해서 건강 관리를 해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메디우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메디컬 SNS 플랫폼이다. 환자가 직접 겪은 의료 경험을 키워드 형식으로 기록한 ‘평판 키워드’ 분석을 통해 환자 맞춤형으로 병원/의사/검진센터를 추천해 주고 메디컬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메디우스 플랫폼에는 7만여 곳의 병원, 3만여 명의 의료진 정보가 축적돼 있으며, 병원 정보 및 의사 프로필, 평판 정보 등을 검색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건강검진 및 헬스케어 서비스(메디우스) ▲세무(세친구) ▲매출관리(캐시노트) ▲구인(알바천국) ▲금융(삼 성카드) ▲배달(배달의민족) ▲렌탈(LG전자) ▲방제 및 청소(토마토세븐) ▲식자재 비용 관리(도도카트) 등 9개 분야의 기업과 제휴를 맺고 매장 경영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의 결제안심인터넷만 가입해도 9종의 솔루션을 자유롭게 선택해 최대 12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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