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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스마트공장 구축에 8억 지원

등록 2021.07.18 08: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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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지역에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게 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2021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1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울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시는 올해 8억원의 예산으로 약 55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참여기업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비 지원규모는 정부지원금(국비)의 최대 10% 이내이며, 단계에 따라 ▲‘기초’ 최대 700만원 ▲‘고도화1’ 최대 2000만원 ▲‘고도화2’ 최대 4000만원 등으로 차등 지원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하는 유형을 확대해 ‘디지털 클러스터’와 ‘대·중·소 상생형’에 선정된 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12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시와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울산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전화 052-219-8910)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제품설계·생산공정 개선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구축에 필요한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적으로 총 1만 9799개 기업에 지원했으며, 울산지역은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350개의 기업에서 지원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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