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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애틀랜타전 2타수 1안타 1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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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2 08: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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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AP/뉴시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2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5회 대타로 나와 상대 선발 클레이튼 커쇼로부터 1점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6.23.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루수로 선발 출전해 타점을 올렸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0.212로 올라갔다.

이날 7번 타자 2루수로 나선 김하성은 2회초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0-0이던 4회초 1사 3루에서 타석에 나선 김하성은 볼카운트 3볼 1스트라이크에서 직선타를 쳐 3루 주자를 불러들이며 선취점을 얻었다.

분위기를 탄 샌디에이고는 5회초 타티스 주니어가 투런포를 날려 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시즌 29호 홈런이다.

김하성은 6회초 유격수 방면 안타를 쳤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한편 7이닝만 치러진 더블헤더 1차전은 샌디에이고가 3-2로 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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