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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청해부대 집단감염 철저 감사…책임자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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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2 11:33:48
감사관 10명 규모 감사팀 내달 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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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욱 국방부 장관이 2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청해부대 34진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1.07.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방부는 청해부대 집단 감염 사태를 철저히 감사해 책임자를 문책하겠다고 22일 밝혔다.

국방부 감사관실은 감사관 10명으로 감사팀을 구성해 2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이번 집단 감염 건을 조사한다.

감사 기간은 청해부대 파병복귀자의 치료기간과 격리기간을 고려한 것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필요시 감사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감사 대상은 국방부 본부, 합동참모본부, 해군본부, 해군작전사령부, 국군의무사령부, 청해부대 34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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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해외파병 중 코로나19가 집단발병한 청해부대 제34진 장병들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타고 20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 기내에서 내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왼쪽에는 서욱 국방부장관 등이 손을 흔들고 있다. 2021.07.20. dadazon@newsis.com
감사 중점은 ▲파병 준비단계 계획 수립과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확인 ▲작전 상황 하 코로나19 발생 초기대응 적절성 확인 ▲기타 코로나19 방역 관련 운영 전반 등이다.

국방부는 "철저히 사실을 감사한 후 책임자에 대해서는 그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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