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산업일반

롯데호텔, 이제 세계와 겨룰 때…KS-PBI 10년 연속 1위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1-07-22 17:48:40
한국표준협회·서울대 공동 개발 브랜드 자산 평가 모델
롯데호텔, 진출 지역 고객 사랑받는 브랜드 가치 인정
associate_pic
롯데호텔 서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롯데호텔이 ‘2021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의 '호텔'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2012년 이후 이 평가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자산 평가 모델이다. 매년 전국 성인 남녀 10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표본 조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사회적 책임 등을 평가하고, 산업군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한다.

롯데호텔은 40여 년 호텔 경영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롯데호텔 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와 고객 중심 서비스를 융합해 국내외 진출 지역 고객에게 사랑받는 점을 인정받았다.

실제 롯데호텔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브랜드 시너지 효과를 한층 높였다.

프리미엄 랜드마크 호텔 ‘시그니엘’, 클래식 어퍼 업스케일 호텔 ‘롯데호텔’, 라이프 스타일 호텔 ‘L7호텔’,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최적화한 호텔 ‘롯데시티호텔’ 등 각 브랜드 정체성에 걸맞은 시그니처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 중이다.
associate_pic
롯데호텔 서울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 롯데호텔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올해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에 선정되는 등 '월드 클래스'급 브랜드 경쟁력을 전 세계에 각인했다.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신속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언택트 서비스와 디지털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온라인 체크인, 드라이브 스루, 딜리버리 로봇, 스마트 컨시어지 등 무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편의성을 제고했다.

국내 호텔 최초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고, 라이프스타일 웹 매거진 'LHM'을 제공하는 등 트렌드에 대응하는 플랫폼의 활용에도 유연하다.

최근 KT와 디지털 전환 공동 기획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롯데호텔은 선도적인 '친환경' 행보로도 주목받고 있다.

6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슬로건 '그린 스테이 위드아웃 어 싱글 유즈'(GREEN STAY without a single use)를 담은 비전을 선포했다. 이후 일회용 어메니티를 대용량 다회용 디스펜서로 대체하고, 무라벨 생수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한결 같은 마음으로 아껴 주는 고객 덕분에 10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 1위 영예를 안았다”며 “40년 노하우를 집대성한 롯데호텔 만의 서비스 품질 관리를 통해 세계가 먼저 찾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반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산업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