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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청해부대 2차 작전 중 감염 논란 해명…"사전 준비"

등록 2021.07.26 12: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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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중이라 답변 곤란…보안 지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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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7.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욱 국방장관은 청해부대 34진이 아프리카 아덴만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작전을 하다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는 지적에 대해 사전에 파견을 준비했던 지역이라고 해명했다.

서 장관은 26일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2차 작전 필요성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에게 "검토하고 사전에 준비한 지역"이라며 "출발 전부터 사실은 준비가 돼있는 것인데 현장에서도 언제든지 그쪽에 대한 임무가 부여되면 임무를 변경할 수 있는 것이 돼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만 백신을 맞혀서 이런 임무를 줬으면 좋았지 않나 하는 부분에서 부족함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서 장관은 백신을 맞고 출항한 청해부대 35진을 투입하는 게 나은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현장에 있는 부대(34진)가 작전을 하기에 20여일 걸린다고 하면 추가적인 예방접종을 맞은 부대가 그쪽으로 기동해 간다거나 하면 훨씬 많은 시간이 소요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서 장관은 구체적인 2차 작전 지역이 어딘지 묻는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 질의에는 "작전 임무에 대해서는 현재 거기서 협상을 하고 있고 해서 답변은 곤란하다"며 "보안을 지켜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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