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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총장, 27일 PK 공략 위해 부산 방문

등록 2021.07.27 06:30:00수정 2021.07.27 08: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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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사진=윤석열 캠프 제공) 2021.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석규 기자 = 오는 8월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진 야권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7일 부산·경남(PK)을 방문해 박형준 부산시장을 만나 부산시정 현황과 가덕도공항 건설 및 지역경제 회생책 등 현안을 듣고 해법을 모색한다.

 윤 전 총장은 이어 민주공원을 참배하고 자갈치시장 등에 들려 상인들과 부산 시민들을 만나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경제적 고충을 듣고 해법을 모색하는 등 표밭을 다진다.

 윤 전 총장 캠프 관계자는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8시50분부터 북항재개발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부산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만나 북항 재개발사업 추진현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북항재개발홍보관에서 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대선 출마 비전을 비롯해 PK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한 구상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오후에는 부산지역 의원들과 오찬을 갖고, 민생행보인 ‘윤석열이 듣습니다'의 일환으로 중구 남포동 자갈시치장에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윤 전 총장의 부산 방문은 지난달 29일 대선출마 선언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그동안 각 지역을 돌면서 표심확보에 나섰지만 지지율은 오히려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psk4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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