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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에 정유정까지…'서울국제도서전' 사전예매 시작

등록 2021.07.27 11: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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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12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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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21 서울국제도서전 포스터 (사진 = 대한출판문화협회) 2021.5.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책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이 27일 사전 예매 티켓 오픈을 시작했다.

도서전은 9월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긋닛-斷續-Punctuation'을 주제로 열린다.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대폭 축소됐던 오프라인 행사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인다.

출판사 마켓은 과거 공장지대였던 성수동의 특징과 자동차 정비 공장으로 사용됐던 에스팩토리의 특징을 반영해 'Warehouse(창고)' 콘셉트로 꾸며진다.

주제 강연에는 홍보대사 최재천 생물학자와 정세랑 작가 외에 노은주 건축가, 이자람 소리꾼, 문소리 배우가 참여하며,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 시대의 주요 쟁점들을 여러 각도로 살펴보는 주제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작가의 시대'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에서 만나기 어려운 해외 작가들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만날 수 있도록 해외작가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해외작가 중 한명인 베르나르 베르베르, 스웨덴 국민 작가 요나스 요나손 등이 한국 독자를 온라인을 통해 만날 예정이다. 해외 작가뿐만 아니라 소설가 한강과 정유정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도 대거 참여한다.

이외에도 도서전 70여 년간의 역사를 조망하는 주제전시 '긋닛: 뉴 월드 커밍'과 책의 아름다움을 이루는 요소에 대해서 살펴 볼 수 있는 기획전시 '한국·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BBDWK)', 스토리산업 IP의 원천인 웹툰과 웹소설을 조망하는 특별전시 '비로소, 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사전예매 티켓은 다음달 31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30% 할인된 금액에 구매가 가능하며 9월1일부터는 정가에 판매된다.

한편 도서전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공간별 인원제한을 두고 운영하며, 수시 현장 소독 및 열화상 카메라 배치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 지침을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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