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암에서 즐긴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전남도는 국내 최고 등급의 프로 모터스포츠 경기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회전이 21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국내 최상위급이자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경주인 '슈퍼6000'을 비롯해 양산차 기반의 투어링카 경주인 '금호GT', 고성능 차량인 M4 쿠페로 구성된 'BMW M', 단일 차종이 참가하는 '캐딜락 CT4', 레이싱 전용차량인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 등 5개 종목에 84대가 참가한다.
'슈퍼6000'은 국내외 정상급 선수가 참가하는 아시아 유일 스톡카 경주다.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