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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 NSC조정관, 남북 연락선 복원에 "북한과 대화 지지"

등록 2021.07.28 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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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북 통신 연락선이 복원된 27일 군 장병이 서해지구 군 통신선 시험통신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1.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커트 캠벨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이 남북 간 통신연락선 복원에 '대화 지지' 입장을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캠벨 조정관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소식을 알고 있다며 "우리는 북한과의 대화와 소통을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우리 청와대는 이날 그간 단절됐던 남북 통신연락선을 복원하기로 북한 측과 합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통일부는 이날 판문점과 남북 연락사무소에 설치된 직통 전화로 북한 측과 통화를 진행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취임 이후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 시절 대북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잘 조정되고 실용적인 접근법을 기조로 제시한 바 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이와 관련, 이날 싱가포르 국제전략연구소 연설 사전 배포 연설문에서 "우리는 북한에 외교의 문을 열어놓는 조정되고 실용적인 접근법을 취한다"라고 재확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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