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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대역' 스턴트맨 "촬영 중 사고로 중환자실 입원"

등록 2021.07.28 10: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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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남석 무술감독, EBS '파란만장'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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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하정우 대역 전문 스턴트맨 노남석 무술감독이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EBS 토크쇼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은 시련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자신의 길을 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노남석 무술감독도 그런 사람 중 하나다.

노 무술감독은 스턴트맨이 되고 싶어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 스턴트계에 입문해 오랜 고독의 시간을 버텨야 했다고 고백한다.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첫 작품 출연 기억, 본격적 액션 연기 생활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하다가 촬영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뇌출혈이 생겨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사연도 공개한다.

노 무술감독은 이에 굴하지 않고 지금도 스턴트맨과 무술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일에 매진하느라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표현한다.

이날 방송엔 경찰 공무원이라는 꿈을 포기하고 트로트 가수라는 새로운 꿈을 위해 도전 중인 무명 트로트 가수, 젊은 시절 구소련 포베다(해발 7439m) 등정 후 하산 하다가 폭설에 고립돼 열 발가락을 모두 잃고도 다시 산에 간다는 등반가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EBS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은 오는 29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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