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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협회 제11대 이사장에 이종규 前 인터파크씨어터 대표

등록 2021.07.30 08: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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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규 전(前) 인터파크씨어터 대표. 2021.07.30. (사진 = 한국뮤지컬협회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국뮤지컬협회는 제11대 신임 이사장으로 이종규 전(前) 인터파크씨어터 대표가 선임됐다고 30일 밝혔다.

전임 제10대 이유리 이사장이 최근 서울예술단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됨에 따른 것이다 전날 문화체육관광부 임원변경 적격 심사를 거쳤다.

이 신임 이사장은 공연문화시설 운영, 뮤지컬 제작 및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 공연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평가 받는다. 20년 넘게 인터파크에 몸담았다.

인터파크 공연음악사업본부장, 서클컨텐츠컴퍼니 이사 등을 거쳐 ㈜인터파크씨어터, ㈜인터파크아카데미, ㈜뉴컨텐츠컴퍼니 등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관련 계열사 대표직을 역임했다. 창작뮤지컬 활성화를 위해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의 작품 제작 당시 중국 측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이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뮤지컬협회 설립 취지에 따라 뮤지컬산업 활성화 및 제반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를 1순위 과제로 추진함과 동시에 유례없는 코로나 상황에서 국가 방역에 적극 협조하되, 뮤지컬 공연의 특성 및 K-공연장 모범방역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도출하는 것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국뮤지컬협회는 한국 뮤지컬의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뮤지컬 종사자들의 제반 권익을 보호하는 취지로 2006년 설립됐다. 한국뮤지컬어워즈,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공연예술분야 인력지원사업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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