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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2020]압도적 신궁 김우진, 8강 진출…9발 모두 10점

등록 2021.07.31 10:08:22수정 2021.07.31 1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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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양궁 결승전 대만과의 경기를 하고 있다. 2021.07.26. 20hwan@newsis.com

[도쿄=뉴시스] 문성대 기자 = 김우진(29·청주시청)이 도쿄올림픽 2관왕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김우진은 31일 오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16강전에서 카이룰 아누아르 모하마드(말레이시아)에게 6-0으로 승리했다.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우진은 8강에 올라 대회 2관왕에 도전장을 던졌다.

한국 양궁은 이번 대회 혼성단체전, 남녀 단체전, 여자 개인전을 휩쓸었다. 김우진이 남자 개인전까지 제패하면 올림픽 2회 연속 전 종목 석권을 달성할 수 있다.

16강전에서 카이룰 아누아르 모하마드와 상대한 김우진은 1세트에서 3연속 10점을 쏘며 최상의 출발을 했다.

김우진은 2세트에서도 모든 화살을 10점 과녁에 명중했다.

평정심을 유지힌 김우진은 3세트에서도 모든 화살을 10점 과녁에 넣는 등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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