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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61명 확진…사상구 고시텔 연쇄감염 확인(종합)

등록 2021.07.31 14: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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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학원·목욕장 연쇄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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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1539명 늘어난 19만8345명이다. 사망자는 6명이 증가해 누적 2095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13명 증가해 총 2만2073명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에서 고시텔, 백화점, 학원, 목욕탕 등의 연쇄감염이 지속되면서 하루새 6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지난 30일 오후 3명, 31일 오전 58명 등 하루새 61명(부산 8200~8260번 환자)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체 확진자 중 접촉자 43명, 감염원 조사중 16명, 해외입국자 2명이다. 접촉자 중에서는 가족 20명, 지인 8명, 직장동료 6명이며,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음식점 4명, 목욕장 2명, 학원 1명, PC방 1명 미용실 1명 등이다.

먼저 사상구 소재 고시텔에서 연쇄감염이 발생했다.

이 고시텔 거주자 1명이 지난 25일 확진된 이후 이날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거주자 3명, 관련 접촉자 4명 등 총 7명이다.

앞서 연쇄감염이 발생한 해운대구 백화점 내 특정 매장의 직원 1명이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매장 관련 확진자 누계는 직원 6명(경남확진 1명 포함), 접촉자 5명 등 총 11명이다.

동래구 목욕장에서는 이날 접촉자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총 105명(이용자 74명, 직원 1명, 관련 접촉자 30명)으로 늘어났다.

또 북구 학원에서 원생 1명, 가족 접촉자 2명 등 3명이 추가로 감염돼 지금까지 확진자 누계는 총 25명(원생 17명, 직원 3명, 접촉자 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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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1차 접종자는 49만5353명 늘어 누적 접종자는 1922만8321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155일간 전체 인구의 37.4%가 1차 접종을 받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동래구 학원의 경우 접촉자 3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원생 6명, 직원 1, 접촉자 11명)이다.

부산시는 이들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입원환자 중 이날 95명이 퇴원해 누적 격리해제자는 총 7115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128명이다. 자가격리 인원은 총 1만2708명(접촉자 8696명, 해외입국자 4012명)이다.

현재 입원치료 중인 확진자는 1051명(타지역 확진자 33명, 검역소 확진자 11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다.

전날 백신 접종 인원은 1차 3만1483건, 2차 5011건이다. 이로써 부산 전체 인구의 39.8%(133만6366명)가 1차 접종을 했으며,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은 14.2%(47만7226명)이다. 전날 이상반응 신고는 총 142건이 추가돼 누적 1만200건으로 늘어났다. 

부산시는 또 자가격리 기간 중 답답하는 이유로 건물 옥상으로 나간 확진환자의 접촉자 1명을 적발,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격리조치 위반으로 적발된 인원은 총 313명(확진환자의 접촉자 205명, 해외입국자 108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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