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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차접종 49만명 늘어 누적 37.4%…접종완료 13.9%(종합)

등록 2021.07.31 15: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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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접종 누적 1922만8321명…접종완료 713만명
사흘간 접종 후 이상반응 3796건…사망 5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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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지난 30일 서울 동작구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시민이 백신을 맞고 있다. 2021.07.30.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하루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49만5000명 이상, 접종 완료자는 5만8000명 이상 늘었다. 전 국민 1차 접종률은 37.4%, 접종 완료율은 13.9%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사흘간 사망 의심 5건을 포함해 총 3796건이다. 접종 당국은 현재 접종과 이상반응 간 인과성을 조사 중이다.

하루 접종 건수 55만여건…1차 접종 37.4%, 접종 완료 13.9%
3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인 30일 하루 신규 1차 접종자는 49만5353명, 접종 완료자는 5만8566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155일간 누적 1922만8321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이는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의 37.4% 수준이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누적 713만1204명으로, 전 국민의 13.9%가 접종을 마쳤다.

백신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37만2990명, 모더나 12만1581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782명이다.

신규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 5만740명, 아스트라제네카 5796명(화이자 교차 접종 2534명), 모더나 2030명이다.

백신별 접종 대상자 대비 접종 완료율은 아스트라제네카 16.7%, 화이자 43.5%, 모더나 1.4%, 얀센 100%(1회 접종) 등이다.

위탁 의료기관 잔여 백신 접종자는 전날보다 9만238명 늘어 총 184만5010명이다. 민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당일 신속 예약자는 2만6497명, 예비명단 접종자는 6만3741명이다. 화이자 접종자는 5만7383명, 모더나 접종자는 3만2846명이다.

고3 및 교직원 1차접종 96.4%…백신 잔여량 581만회분 이상
접종 대상별 접종률은 1차 접종 77.1%, 접종 완료 28.6%다.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된 고등학교 3학년 및 교직원의 1차 접종률은 96.4%다. 

우선 접종 대상 접종률은 ▲요양병원 83.9%(72.6%·괄호 안은 접종 완료율) ▲요양시설 88.0%(78.8%) ▲노인시설 등 96.0%(81.5%) ▲장애인·노숙인·결핵·한센인 거주시설 등 취약시설 75.9%(71.8%) ▲만성 신장 질환자 81.4%(61.4%) ▲호흡기 장애인 76.6%(0.2%) ▲교육·보육 종사자 78.4% 등이다.

연령별로는 ▲75세 이상 86.3%(84.5%) ▲70~74세 85.1%(0.03%) ▲65~69세 83.9%(0.04%) ▲60~64세 81.5%(0.03%) ▲55~59세 30.9% ▲60~74세 미접종자 29.1% 등이다.

여기에 ▲코로나19 치료병원 98.0%(97.8%)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95.4%(89.1%) ▲30세 미만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89.0%(78.1%) ▲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 79.9%(66.4%)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97.0%(84.1%) ▲사회필수인력 84.0%(68.9%) 등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에 남아있는 백신은 화이자 391만86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135만3300회분, 모더나 44만3200회분, 얀센 10만800회분 등 총 581만5900회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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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1차 접종자는 49만5353명 늘어 누적 접종자는 1922만8321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155일간 전체 인구의 37.4%가 1차 접종을 받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사흘간 이상반응 3796건 늘어…사망 5건 등 인과성 조사
지난 28일부터 사흘간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한 사례는 3796건 늘어 누적 11만6484건이다.

1·2차 접종 건수 합계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0.46%다.

사망 의심 신고는 5건이 늘었다. 백신별 사망 의심 건수는 아스트라제네카 1건, 화이자 4건이다.

사망자 5명 중 1명은 지자체 자율접종 대상자로 지난 17일 화이자 백신을 맞은 30대 남성이다. 이 남성은 접종 13일 후인 30일 숨졌으며, 기저질환 여부 등은 현재 조사 중이다.

4명은 60대 남·여 각 1명, 70대 남성 2명이다. 60대 남성 1명은 지난달 7일 60~64세 대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뒤 50일 후인 지난 27일 숨졌으며, 기저질환을 앓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3명은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 아나필락시스 의심 29건, 주요 이상반응 109건 등이 신고됐다. 나머지 3653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일반 이상반응이다.

교차 접종 이후 이상반응은 192건 추가돼 누적 2589건, 접종 건수 대비 신고율은 0.28%다. 사망 2건, 주요 이상반응 9건, 일반 이상반응 181건이 추가됐다.

누적 의심 신고 중 95.1%인 11만720건은 일반 이상반응이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523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4808건, 사망 사례 433건이 신고됐다.

이 수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건이다. 의료기관에서 신고한 정보를 기반으로 산출했으며, 백신과 이상반응 간 인과성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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