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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박스오피스]'정글 크루즈' 개봉 첫 주말 1위

등록 2021.08.02 08: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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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월트디즈니의 새 액션 어드벤처 영화 '정글 크루즈'(감독 자우메 코예트세라)가 미국 현지 개봉 첫 주말을 박스오피스 1위로 시작했다.

미국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Box Office Mojo)에 따르면, '정글 크루즈'는 7월30일부터 8월1일까지 사흘 간 전미 4310개관에서 3420만 달러(약 400억원) 수익을 올렸다.

'정글 크루즈'는 드웨인 존슨, 에밀리 블런트 등이 출연한 블록버스터 어드벤처물이다. 제작비로만 약 2300억원을 썼다. 1917년을 배경으로 영국의 식물학자 릴리(에밀리 블런트)가 모든 병을 고쳐준다는 전설의 나무를 찾기 위해 아마존으로 떠나고, 그곳에서 크루즈선 선장 프랭크(드웨인 존슨)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위는 '정글 크루즈'와 같은 날 개봉한 '그린 나이트'(감독 데이비드 로어리)가 차지했다. 이 영화는 2790개관에서 678만 달러(약 78억원)를 벌어들였다.

영화는 14세기에 쓰인 작가 미상의 두운시 '가윈경과 녹색의 기사'를 영화화 한 작품이다. 이 원작 시를 소설 '반지의 제왕' 등을 쓴 J R R 톨킨이 현대어로 해석해 내놓으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데브 파텔, 앨리시아 비칸더 등이 출연한 '그린 나이트'는 아서왕의 조카 가웨인이 녹색의 기사와 내기를 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물이다.

이밖에 주말 미국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올드'(676만 달러), 4위 '블랙 위도우'(642만 달러), 5위 '스틸워터'(512만 달러)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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