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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봄', 후반부 몰입도 높이는 관전 포인트 4

등록 2021.08.02 1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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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너는 나의 봄 2021.08.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결말까지 어느덧 절반을 남겨둔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이 후반부 몰입도를 높여주는 '2막 관전 포인트' 네 가지를 공개했다.

◇강다정, 어린 시절 상처 극복하고 행복해질까

강다정(서현진)은 아버지의 폭력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어린 시절을 보냈던 트라우마로 인해 스스로를 생채기내며 연애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주영도(김동욱)를 만나 따뜻한 위로를 받으면서 조금씩 상처를 극복해나갔다.

"상처받고 싶지 않다. 그런데 행복하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친 강다정은 주영도에게 단단하게 다져진 마음을 드러냈다.

◇주영도, 적극적인 로맨스 행보 펼칠까

주영도는 상처를 입은 강다정을 다독이고 위로하면서 결국 강다정을 좋아하게 됐지만, 강다정을 향한 애정이 깊어질수록 고민 또한 짙어졌다.

하지만 강다정이 보낸 라디오 사연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다시 확인한 주영도는 진심을 건네는 강다정으로 인해 기운을 얻었다. 강다정의 귀여운 메시지에 미소를 멈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적극적인 달달 로맨스를 예고했다.

◇체이스, 감추고 있는 진실 밝혀질까

체이스(윤박)는 나눔 제일 교회에 대해 묻는 강다정에게 기억에 없다고 딱 잘라 말했지만, 어린 시절 나눔 제일 교회에서의 기억을 악몽으로 꾸면서 의구심을 높였다.

더욱이 주영도가 나눔 제일 기도원 사진을 보던 중 자신이 어린 시절 체이스와 마주쳤던 과거를 떠올렸고 체이스에게 이에 대해 질문했지만 체이스는 볼펜을 떨어뜨리고 기분 나빠하며 불쾌감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의심을 자아냈다.

체이스의 주변을 맴도는 의문의 남자는 누구일지, 체이스가 감추고 있는 진실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안가영, 패트릭과 연애를 지속할 수 있을까

안가영(남규리)은 힘들었던 때 주영도를 만나 결혼했고, 괜찮아져서 이혼했다며, 죽음을 생각했을 정도로 괴로웠던 과거를 강다정에게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상처를 극복했다던 안가영은 패트릭(박상남)이 "진짜 사랑해요"라고 애틋한 고백을 하자 갑자기 피하기 시작했다. 과연 안가영이 패트릭과의 절절한 연애를 계속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각 인물들이 상처를 극복하고 치유해나가는 뭉클한 과정을 선보이게 될 '너는 나의 봄' 2막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너는 나의 봄' 9회는 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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