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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브로', 시즌2로 돌아온다…23일 첫방

등록 2021.08.02 12: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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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노는브로2'.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2' 제공) 2021.08.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가 시즌2로 돌아온다.

2일 티캐스트 E채널에 따르면 '노는브로2'는 오는 23일 오후 8시50분에 첫 방송 된다.

'노는브로2'는 운동밖에 몰랐던 남자 스포츠 선수들의 두 번째 하프타임이 펼쳐지는 프로그램이다. 도쿄 올림픽으로 본캐에 충실했던 브로들이 다시 한 번 제대로 놀아보기 위해 다시 뭉친다. 또 수요일에 방송됐던 이전 시즌과는 다르게 월요일로 편성 시간을 변경했다.

'노는언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었던 '노는브로'는 운동만 하느라 노는 법을 몰랐던 운동선수들이 처음으로 노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을 담았다. 농활체험, 짝꿍특집, MT특집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운동선수들의 새로운 면을 발견했다.

여기에 '도쿄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구본길, 'KBL 레전드' 하승진, '야구계의 허당' 심수창, '배구계의 꽃미남 루키' 임성진과 '모래판의 다비드' 박정우, '프리미어리그 출신 친근한 형' 조원희, '파랑새' 백지훈과 '씨름 아이돌' 손희찬, '핵펀치' 김형규 등 여러 스포츠 선수들이 출연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그 중 '노는브로'의 원년 멤버였던 구본길이 올림픽 사브르 단체 종목에서 2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그의 '노는브로' 귀환이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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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노는브로2'.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2' 제공) 2021.08.02. photo@newsis.com

시즌2로 돌아오는 '노는브로2'는 '노는브로'에서 함께했던 박용택, 전태풍, 조준호 등이 함께 한다. 도쿄 올림픽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의 출연도 예고했다.

'노는브로'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서는 노는 법을 터득한 브로들의 하프타임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며 "지난 시즌에서 비인기종목인 럭비에 대해 전하면서 시청자들이 보내준 응원에 저희도 감동을 받았다. 오픈 멤버였던 구본길이 펜싱 단체전에서 2연패를 한 것도 큰 감동이었다. 이번 시즌에서도 여러 종목을 소개하며 건강한 웃음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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