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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밀어 건물 아래로 떨어뜨려…50대 여성 체포

등록 2021.08.02 14: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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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다며 집주인 1.5m 1층 난간으로 밀어
집주인, 고관절 등 부상…생명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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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문을 두드리는 집주인을 화가 난다는 이유로 1층 난간으로 밀쳐 떨어뜨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전날 오전 9시40분께 폭행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당일 오전 자신의 집 문을 두드리는 집주인 B씨를 화가 난다는 이유로 1.5m 높이의 1층 난간으로 밀어 떨어뜨린 혐의를 받는다.

추락한 B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고관절과 손목 등을 다친 B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다툰 이유에 대해선 밝히기 어렵다"며 "보강 조사를 한 뒤 사건을 검찰에 넘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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