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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7월 24만1399대 판매…해외 10.4% 증가

등록 2021.08.02 15: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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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서 24만1399대 판매, 전년 대비 8.7% ↑
국내 시장 전년 대비 2.4%·해외 시장 10.4% 증가
스포티지가 3만1695대로 최다 판매, 셀토스와 K3가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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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기아는 20일 준중형 SUV 신형 스포티지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스포티지는 진보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실내 공간, 신규 파워트레인 적용을 통한 우수한 동력 성능과 연비 효율 등을 갖추고 동급 최고 수준을 갖췄다. (사진=기아 제공) 2021.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기아가 지난달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24만1399대를 판매했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4%, 해외는 10.4% 각각 증가했다. 스포티지가 3만1695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셀토스 2만2117대, K3(포르테) 1만9720대 등이다.

기아는 2021년 7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4만8160대를 판매했다고 2일 공시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6339대가 판매됐다.

승용 모델은 K8 6008대, K5 5777대, 레이 3325대, K3 3147대 등 총 2만2099대가 판매됐다.

쏘렌토를 포함한 RV 모델은 카니발 5632대, 셀토스 3152대, 스포티지 3079대 등 총 2만675대가 팔렸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5163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5386대가 판매됐다.

지난달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4% 증가한 19만3239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2만8616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1만8965대, 리오(프라이드)가 1만7831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전용 전기차 EV6와 K8, 5세대 스포티지 등 최근 출시된 경쟁력 있는 신형 차량을 앞세워 판매 모멘텀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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