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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식]연수구 ICLC 마스코트 너우리, 펭수 만나다 등

등록 2021.08.03 15: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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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왼쪽)와 너우리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연수구는 올 가을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컨퍼런스(ICLC) 공식 마스코트인 ‘너우리’가 EBS 캐릭터 ‘펭수’의 든든한 지원을 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연수구는 10월27일부터 4일 동안 송도에서 열리는 ICLC의 마스코트 ‘너우리’와 ‘펭수’를 한 자리에 모은 ‘너우리 & 펭수 포토존’을 4일부터 연수구청 로비 송죽원에 선보인다.

 이날부터 업무시간에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은 지난달 19일 D-100일을 맞아 설치한 ICLC 카운트다운 전광판과 함께 ‘너우리 & 펭수 포토존’을 이용할 수 있다.

 포토존은 EBS 교육방송의 대표 캐릭터인 ‘펭수’와 ‘너우리’의 이미지 협업을 통해 ICLC 대국민 홍보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해양환경에서 생활하는 펭귄을 형상화 한 ‘펭수’는 EBS 교육방송 연습생 콘셉트로 전 연령층에 인지도를 가진 캐릭터로 2020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수구는 ‘너우리’와 ‘펭수’의 친근감을 활용해 인식의 장벽을 낮추고 소모적인 물품 배부보다는 자원 측면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당초 ‘너우리 & 펭수 포토존’ 설치와 함께 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별도 행사없이 4일부터 일반에 공개하기로 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이번 포토존은 ICLC 홍보 목적도 있지만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구청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잠시 추억의 공간을 제공한다는 의미도 있다”며 “좋은 추억을 남기고 올 가을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 콘퍼런스에도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열리는 제5차 ICLC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원 주최로 2년마다 지구촌 대륙을 돌며 열리는 평생학습 분야의 대표 국제행사로 193개 유네스코 회원국과 64개국 229개 GNLC 회원도시, 국내 평생학습도시 대표, 전문가 등이 참가한다.

◇남동구, 개발제한구역 내 실외체육시설 사업자 선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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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는 주민들의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 내 실외체육시설 3곳의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남동구 개발제한구역 내 10년 이상 거주자, 지정 당시 거주자, 마을공동 등이며, 한시적으로 ‘국민체육진흥법’ 제2조제9호·제11호에 따른 체육단체·경기단체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사람도 신청 가능하다.
 
특히 구는 내년 초 한시적 자격 요건 만료를 앞두고, 그동안 모호했던 세부 기준에 대해 입지·시설 등 자체 규정을 인천 최초로 만들어 신청 기회를 확대했다.

현재 개발제한구역의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구민들의 여가 및 체육 활동의 기회와 여건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신청 가능한 실외체육시설은 축구장, 배구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롤러스케이트장, 농구장 등 건축물의 건축을 수반하지 않는 운동시설 및 부대시설로 궁도장, 사격장, 승마장, 잔디야구장은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27까지로, 구는 서류심사를 거쳐 사업자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청자격 및 입지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옹진군, 덕적도 산림병해충 방제 및 수목수세 회복에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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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옹진군 덕적도에 산림병해충의 개체수 급증해 산림청 헬기의 협조로 지난 7월 1일에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2021. 8. 3. (사진=옹진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옹진군은 덕적면에 발생한 산림병해충 방제 및 수목수세 회복에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옹진군 덕적도는 겨울철 온난화와 봄철 적은 강우로 인한 산림병해충의 개체수 급증으로 올봄 소나무의 피해가 심해 산림청 헬기의 협조로 지난 7월 1일에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병해충 확산 피해를 막았다.

옹진군은 항공방제 후에도 지속적으로 전문기관과 현장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덕적도 산림 피해지를 확인한 국립산림과학원과 나무병원 등에 따르면 식엽성 해충의 피해로 솔잎이 고사해 소나무가 죽은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새잎이 나고 있는 상태로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또한 산림청 주관하에 4일에 덕적도 현장에서 인천시, 옹진군 관계자들과 함께 솔나방 피해지 방제대책 토론회를 개최해 산림병해충 방제와 수목수세 회복에 대응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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