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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미지급" 김민정,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종합)

등록 2021.08.03 17: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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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악마판사' 김민정. (사진 = tvN '악마판사') 2021.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배우 김민정이 소속사 WIP와 전속계약 분쟁 중이다.

WIP는 3일 김민정 측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 증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민정 측은 상호 협의 및 재계약 협상 결렬로 지난 3월 계약이 종료됐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WIP 측은 tvN 주말극 '악마판사' 촬영이 끝나는 최근까지도 매니지먼트 업무를 봐서 이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김민정은 또 현재 '악마판사'의 출연료 일부도 지급이 안 됐다고 반발해 법적 다툼으로 번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WIP 관계자는 "양측의 입장 차가 있다. 추후 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민정은 2019년 3월 WIP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소속사와 갈등으로 2년여 만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게 됐다.

김민정은 1990년 MBC '베스트극장-미망인'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뉴하트'와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현재 '악마판사'에서 정선아를 연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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