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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전의역 인근 전차선 장애…일반열차 일부 운행중지

등록 2021.08.04 07: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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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선로보수 공사중 급전장애, KTX는 정상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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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에 위치한 철도공동사옥 전경. 오른쪽이고 국가철도공단이고 왼쪽이 한국철도(코레일)다.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경부선 전의역 인근 전차선 장애로 4일 오전 일부 일반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

한국철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경부선(일반) 상행선 전의~전동역 구간서 심야 선로보수 작업 중 선로보수 장비가 전차선 전철주와 접촉하면서 급전 장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부선 전의~조치원역 간 상행선 운행이 중지돼 하행선 한개 선로로 상·하행 열차를 운행하면서 일반열차의 운행 지연이 예상, 현재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운행 중지된 열차는 무궁화 11개 열차(서울~부산 6회,  서울 ~ 동대구 2회, 서울~제천 2회, 서울~여수EXPO 1회)와  ITX새마을 전열차(경부선 20회, 호남선 12회, 전라선 4회, 경전선 2회) 등이다.

 단,  KTX열차는 정상 운행중이다.

사고가 나자 한국철도는 장애 발생 즉시 긴급 복구반을 현장에 투입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운행 중지된 열차의 고객을 상대로 SMS 문자 등을 통해 안내 중이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열차 이용 고객들은 코레일톡, 홈페이지, 고객센터 등을 통해 열차운행 상황을 미리 확인해 주길 바란다"며 "열차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고 안전한 복구와 열차 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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