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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환경사랑 여든까지…아모레 '2021 Love the Earth'

등록 2021.08.04 08: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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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학생 50명·대학생 멘토 30명 등 참여
.7월31일 입학식…7일부터 4주간 환경 교육
환경부 '2021년도 제11차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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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21 Love the Earth' 비대면 입학식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디지털 환경 캠프 '2021 Love the Earth'(2021 러브 더 어스)가 시작했다.

7월3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 입학식에는 전국 26개 시·군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50명, 대학생 멘토 30명 등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아모레퍼시픽이 제공한 친환경 선물 세트 언박싱, 실시간 환경 퀴즈 대결, 팀별 멘토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대학생 멘토들은 캠프 전 과정에서 학생들을 세심히 지원한다. 이를 위해 2주간 교육 윤리, 환경, 영상 등 교육을 수료했다.

7일부터 4주간 매주 진행하는 실시간 온라인 교육에서는 환경 에세이 작가, 업사이클링 전문가, 아모레퍼시픽 임직원 등이 학생들과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생활 속 환경 보호 방법을 찾는다.

학생들은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제로 웨이스트 미션'을 선정하고, 직접 수행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는다. 또 영상 전문가의 영상 기획, 촬영, 편집 관련 온라인 교육을 통해 나만의 ‘환경 영화’도 만들어 유튜브 등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Love the Earth는 환경부로부터 '2021년도 제11차 우수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우수 환경 교육 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진흥법 제13조에 따라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정성 등을 심사해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국가 지정 제도다.

1993년 태평양그룹(현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선포한 ‘무한 책임 주의’ 중 환경 책임을 실천하고자 진행한 ‘태평양 여름 환경  캠프’를 계승해 친환경 활동을 이어온 아모레퍼시픽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9월부터는 더 많은 학생과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자원 순환 개념을 알려주는 초등학교 방문형 교육 '2021 Love the Earth 에코인플루언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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