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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2020]카약 조광희, 1인승 200m 조 1위로 준결승 진출

등록 2021.08.04 14: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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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사진 = 대한카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한국 카약의 간판 조광희(28·울산시청)가 2020 도쿄올림픽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1인승 2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조광희는 4일 일본 도쿄의 우미노모리 수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1인승 200m 준준결승에서 35.048의 기록으로 3조 5명 중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앞서 예선 3위로 1~2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승 직행 티켓을 따지 못한 조광희는 준준결승에서 조 1위에 오르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준결승행이다.

카약 1인승 200m 준결승은 5일 오전에 열린다.

총 16명이 참가하는 준결승에서 8명 안에 들면 결승A에 올라 메달에 도전할 수 있다.

조광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카누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2연패를 이뤘다.

중학교 때까지 복싱을 했던 조광희는 전향 후 한국 카누 간판으로 성장했다.

첫 올림픽이었던 리우 대회에선 남자 카약 1인승 200m와 2인승 200m 모두 준결승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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