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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부산시와 국민운동단체, 합동 캠페인

등록 2021.08.08 15: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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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부산시는 최근 보름이 넘도록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대를 오르내리자 주말인 6일과 7일 이틀간 국민운동단체와 함께 코로나19 극복 합동 방역 캠페인에 나서는 등 확산 차단을 위해 필을 걷고 나섰다. 2021.08.08. (사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최근 보름이 넘도록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대를 오르내리자 국민운동단체와 함께 지난 주말 코로나19 극복 합동 방역 캠페인에 나서는 등 확산 차단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7일 역대 최고치인 17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8일 13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 0시부터 22일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

 특히 가족·지인 등 소규모 집단을 중심으로 수십 명의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에 대한 긴장의 고삐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시는 연일 34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휴가철 관광객 유입에 따른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국민운동단체와 함께 해운대·광안리해수욕장과 유흥업소 등에서 코로나19 극복 합동 방역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역량을 모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부산시의 제안에 부산시새마을회·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바르게살기운동부산시협의회·㈔부산시청년연합회 등 4개 국민운동단체 회원 200여명이 적극 동참해 진행됐다.

 이들 단체들은 주말인 6일과 7일 이틀간 유동 인구가 많고 코로나 3밀(밀접·밀집·밀폐) 위험 요소가 많은 서면 ‘서면 젊음의 거리’와 동래 메가마트 인근 번화가,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 등 4곳에서 각 한 곳씩 전담해 회원들이 캠페인을 펼쳤다.

 아울러 부산시에서도 이병진 행정부시장과 김윤일 경제부시장과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 캠페인에 나섰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방역 마스크를 나눠주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준수, 백신접종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 캠페인에 참여한 4개 국민운동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 여름 코로나19 상황관리와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들께서 적극 참여해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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