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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직업교육 혁신지구' 20일 출범…고졸인재 양성

등록 2021.08.19 10: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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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일 오전 10시 인터불고 호텔 1층 즐거운홀에서 '대구시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출범한다.

출범식에는 대구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등 6개 유관기관 관계자, 계명문화대 등 4개 대학 총장, 대구공고 및 기계공고 교장, 크레텍책임㈜ 등 5개 중견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다.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은 '지자체-교육청 간 직업교육 플랫폼'을 통해 직업계고-지역기업-대학이 참여하는 고졸 인재 성장 경로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 1월 교육부 공모에 12개 시·도가 신청해 대구를 비롯한 부산, 인천, 경남, 충남 등 5개 지구가 선정됐다.

대구지역 출범식에서는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진행된 상황 등을 참여기관 및 기업에 안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사업 비전을 공유한다.

올해가 원년인 대구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4차 산업시대 성장단계별 경력개발 지원을 통한 스마트팩토리 인재 양성'을 주제로 대구시와 대구교육청이 공동으로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 지역의 직업계고와 대표 우수기업, 대학 등이 연계해 우수기업 취업과 대학의 학위취득을 지원한다.

지난 6월에는 13개 지역의 중견 및 스타기업과 학생 47명이 취업 매칭박람회를 거쳐 채용을 확정했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2차례로 나눠 입사 전 신입사원마인드 함양 캠프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직장예절, 조직 사회 이해, 경력 개발에 대한 비전 교육을 할 예정이다. 

또 각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직무교육을 대구교육청과 협약을 맺은 경일대를 비롯한 6개 대학에 위탁, 직업교육혁신지구 인재들의 인성교육과 직장적응 능력을 높여 기업의 채용만족도를 높인다.  

대구시와 대구교육청은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사업주체 간 역할강화, 사업비전 공유 등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의 혁신적인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청과 지자체, 유관기관, 대학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우수 기술인재로 양성해 우리 지역의 중견기업 및 스타기업에 취업시키고 일·학습 병행으로 학위 취득과 중장기적으로는 고숙련 기술자로 성장할 수 있는 경력개발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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