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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하루감염자 65만명 대…미국 15만명 육박

등록 2021.08.22 19: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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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19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전세계 코로나19 하루 신규감염자가 65만 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

22일 미 뉴욕 타임스 집계에서 이번주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닷새 동안 하루 감염자는 67만4100명~74만4200명 범위에 걸쳐 있었다.

통상 감염자 수가 줄어드는 주말에 속하는 토요일 21일은 55만9100명이었다. 해당일을 마지막으로 합산해 1주일 간의 하루발생 평균치를 낸 결과 16일부터 21일까지 평균치 범위는 65만5600명(화)에서 65만9100명(토) 범위였다.

21일(토)이 65만9100명으로 가장 많아 오름세가 유지된 것이다. 그러나 두 달 이어지는 오름세의 힘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 1주일 전인 14일(토)의 64만6300명에 비하면 1만3000명 정도가 늘어난 셈이다.

이 타임스 하루 평균치 집계에서 최근 최저점은 6월21일의 35만9000명이다. 꼭 두 달 뒤인 이번 고점 8월21일의 65만9100명은 최저점의 183%에 해당된다. 

로이터 통신의 1주간 최다발생 집계서 미국의 하루 평균 감염자가 14만9600명으로 2위인 이란의 3만5900명보다 월등 많았다.

미 존스홉킨스대가 작성하는 1주간 신규감염 누적치에서 미국은 6월20일(일) 주간에는 16만 명이었으나 8월15일(일) 주간에는 그 수가 183만 명으로 11.4배나 급증했다.

이 CSSE 통계에서 전세계 누적확진자는 2억1141만 명을 넘었으며 총사망자는 442만 명을 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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