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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식]군, 임신부 대상 비대면 태교교실 운영 등

등록 2021.08.24 1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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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뉴시스] 김윤관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년 보건소에서 시행하던 임신육아교실이 중단됨에 따라 집에서 인터넷 동영상을 보며 실시 가능한 비대면 태교 프로그램을 대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태교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하동군에 주소지를 둔 관내 등록 임신부로, 지난 23일까지 신규 등록한 임신부도 포함된다.

태교 프로그램은 25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운영되며, 임신부는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보면서 짱구베개 만들기를 통해 태교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토트백, 튼살크림, 비타민D, 캐릭터 인형, 마스크, 칫솔세트 등 임신부에게 필수적이고 유용한 선물꾸러미도 함께 배부하며 배부 시 모유수유, 임신 중 영양 관리법 등 임신 및 출산과 관련된 짧은 교육도 실시한다.

군은 보건소를 방문해 선물을 받아 가는 임신부나 보호자를 대상으로 산후 우울증 검사,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금연 교육 등 여러 가지 보건사업 홍보와 교육도 병행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하동군드림스타트, 찾아가는 요리교실 운영

경남 하동군드림스타트는 현재 사례관리 중인 취약계층 아동 120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요리교실은 영양교육 프로그램의 일부로 아동들에게 하동 피자듀엣과 연계한 영양교육을 통해 평소에 먹지 않는 다양한 채소를 이용한 나만의 피자 만들기 시간을 9월까지 진행한다.

하동군드림스타트는 찾아가는 요리교실을 통해 건강관리가 특히 취약한 아동들이 피자를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재료에 대한 다양한 영양성분을 학습하고, 영양불균형 해소와 편식습관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요리교실은 코로나19 예방수칙에 따라 체온측정 및 마스크 착용을 점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1회에 4명으로 참여 수를 제한해 소그룹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y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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