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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100% 비대면 '전세대출' 선보여…최저 1.98%

등록 2021.08.26 09: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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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1일부터 100% 비대면 이용 가능
최대한도 2.2억, 청년 전세는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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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케이뱅크는 오는 31일 100% 비대면으로 이용 가능한 전세대출과 청년 전세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준 최대한도 2억2200만원이고, 청년 천세대출은 최대 1억원이다. 최저금리는 연 1.98%다. 출시일부터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 상품·혜택 메뉴에서 조회·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출상품은 전세계약 내용 등 기본정보만 입력하면 대출 가능 여부, 예상금리, 한도 등을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주택 형태, 보증금, 잔금일 등 주택 정보와 연소득 등이 입력사항이다. 전세 계약 전이라도 희망하는 주택별로 예상 대출조건을 편리하게 비교해볼 수 있다.

특히 만 34세 이하 청년일 경우 전세대출과 함께 청년 전세대출 두가지 상품을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어 유리한 조건을 손쉽게 선택 가능하다.

서류제출 절차도 대폭 간소화됐다. 신청자는 확정일자가 표기된 임대차계약서와 보증금 5% 이상 납입한 계약금 영수증 2가지 서류를 사진 촬영해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외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가족관계서류와 재직·사업증빙서류 등은 건강보험공단 등 연계로 별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난해 100%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는 아파트담보대출을 시작으로 올해 사잇돌대출에 이어 전세대출을 선보이는 등 여신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기존 대출상품과 더불어 중저신용자와 젊은 세대 실소유자를 위한 대출 공급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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