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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박정호 대표, 탈 플라스틱 실천운동 '고고챌린지' 동참

등록 2021.08.26 10: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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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고고챌린지'에 동참한 SKT 박정호 최고경영자(CEO)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SK텔레콤은 박정호 최고경영자(CEO)가 26일 회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올해 1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탈(脫) 플라스틱 실천 캠페인이다. 환경 보호를 위해 하지 말아야할 한 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한 가지 행동을 약속한 후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 CEO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경식 차관의 지명을 받아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박 CEO는 '일회용컵은 줄이고, 다회용컵은 늘리고!'라는 표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방법을 강조했다.

그는 또 "SKT는 넷 제로(Net Zero) 참여를 통해 온실가스 순배출을 0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피 해빗 프로젝트를 통해 일회용 플라스틱컵 사용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고고 챌린지 참여를 통해 환경을 위한 ‘행복한 습관’이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회사 차원에서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박 CEO가 언급한 ▲Net Zero ▲해피 해빗 프로젝트 외에도 ▲USIM 크기를 절반으로 줄여 버려지는 부분을 최소화하거나 ▲가입신청서와 요금청구서를 모두 전자문서로 전환하여 종이 절감으로 인한 탄소 배출도 저감하고 있다.

아울러 내달부터는 SKT 을지로 본사 구내 카페에서도 일회용컵 사용이 전면 중단된다. 이를 통해 다회용컵 도입으로 매일 700개 정도의 일회용컵 사용 감소가 전망된다. 연내 타 사옥 구내 카페에서도 다회용컵 이용이 확대될 예정이다.

박정호 CEO는 릴레이의 다음 주자로 친환경 소재 개발과 투자를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는 코오롱 그룹의 이웅열 명예회장을 추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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