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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일진하이솔루스·남양유업·아이진

등록 2021.09.01 09: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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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일진하이솔루스, 코스피 입성 첫날 '따상' 직행
남양유업, 한앤컴퍼니 매각 무산 소식에 하락
아이진, 코로나19 백신 임상 승인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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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독일 파운그룹 수소 환경특장트럭. (사진=일진하이솔루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일진하이솔루스=일진하이솔루스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된 뒤 상한가로 직행하는 '따상'에 성공했다.

1일 일진하이솔루스는 공모가(3만4300원)의 2배인 6만86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오전 9시35분 현재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29.88%)까지 오른 8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대비 160% 상승한 가격이다. 일진하이솔루스 지난달 24∼25일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는 36조6830억원 규모의 증거금이 모였다.

1999년 설립된 한국복합재료연구소가 모태인 일진하이솔루스는 수소연료탱크와 모듈 등을 제조·공급하는 수소모빌리티 핵심 부품업체다. 2011년 일진그룹에 인수된 후 수소탱크 개발에 주력하며 현대차 투싼ix와 넥쏘 등에 공급했다.

◇남양유업=남양유업은 매각 무산 소식에 주가가 하락했다. 전날보다 2.48%(1만4000원) 내린 55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사모펀드 운영사인 한앤컴퍼니에 주식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초 남양유업은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의 코로나19 관련 효과를 과장했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이에 홍 회장은 회장직 사퇴를 발표하고 회사 매각을 추진해 남양유업 보유 지분 53%를 3107억원에 한앤코에 넘기는 계약을 체결했다.

홍 회장의 사퇴 발표 이후 남양유업 주가는 30만원대에서 70만원대로 2배 이상 급등한 바 있다. 최근 매각 무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다시 50만원대로 내려갔다.

◇아이진=아이진은 국내 개발 코로나19 mRNA(메신저RNA) 백신 임상 1·2a상 승인 소식에 강세다. 전일보다 12.55%(6200원) 오른 5만5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이진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EG-COVID'의 임상 1·2a상 시험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해당 후보물질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단백질 정보를 담은 mRNA 백신이다. 동결건조 제형으로 생산이 가능해 2∼8℃에서 냉장 보관이 가능하다.

아이진은 제품이 상용화될 경우 국내 유통과 함께 초저온 냉각 시스템을 확보하기 어려운 국가로 진출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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